나무토막은 뜨고 돌멩이는 가라앉는 이유 커다란 나무토막은 물위에 뜨고 작은 돌멩이는 가라앉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밀도의 차이에 의해서입니다. 밀도란 무엇일까? 밀도를 알기 위해서는 부피와 질량을 알아야 합니다. 부피는 물질이 차지하는 공간의 크기입니다.-부피의 단위 : ㎤(세제곱센티미터), ㎥(세제곱미터)-액체의 부피의 단위 : 주로 mL(밀리리터), l(리터) / 1L는 1,000mL이고, 1,000㎤와 같은 부피입니다. 질량은 물질이 가지는 고유한 양입니다. 질량과 무게는 비슷한 듯 하지만 엄연이 다른용어입니다. 질량은 물질이 가지는 고유의 양으로 장소가 변한다고 하여 달라지지 않습니다. 무게는 중력이 물질을 끌어당기는 힘으로, 장소에 따라 중력의 크기가 달라지기 때문에 무게도 달라집니다. 달..
초 인문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이 공감하고 있다. 책을 좋아하고 소소한 글쓰기로 삶의 풍성함을 누리고 있는 사람 중 한 명으로서 아이들에게도 일찍부터 책과 함께 하는 습관을 들이고 싶었다. 아이들과 함께 읽을 책으로 를 골랐다. 먼저 번에 을 아이들과 함께 읽었는데 생각보다 즐거운 시간이었다. 단편집이라 호흡이 길지 않아 하루에 한 편씩 읽고 이야기하기 좋았다. 이번에 읽고 있는 는 생각보다 토론거리가 많은 풍자소설이다. 읽다보면 잠시 읽기를 멈추고 생각하게 한다. 예전에 동화책으로 읽어서 대략적인 내용은 알고 있었지만 어린아이들이 읽는 동화책은 많은 부분 축소가 되어 문장력을 통한 작가의 의도를 좀 더 깊이 파악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그래서 나는 아이들에게 되도록이면 축소되어 있지 않는..
올해 4학년이 되는 저희 쌍둥이들 지난겨울 방학동학 4학년 수학을 꾸준히 풀면서 4학년 수학을 전반적으로 공부해 보았습니다. 중학년이 되는 4학년 때 수학이 부쩍 어려워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저희 아이들 보니 오히려 분수가 처음 나오고 소수의 개념도 나오는 3학년 그즈음을 더 힘들어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유독 어려워 하던 부분이 있었어요. 바로 '평면도형의 이동' 단원입니다. 오늘은 4학년의 블랙홀이라 불리는 평면도형 부분을 위해 공부하고 있는 기탄수학 영역별 수학 도형측정편 평면도형의 이동에 대해 이야기해 볼게요. 수학을 잘하는 아이, 평면도형에서 막히다 저희 쌍둥이 중 1호는 수학을 잘하는 편이에요. 3학년 때 학교에서 단원평가 등을 보면 반에서 유일하게 백점을 받은 적도 있고 거의 한 두 개 정..
요즘 초등학생은 물론 중고등학생들도 문해력이 약해져 아이들의 문해력 문제가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문해력은 문자 그대로 글을 보고 해석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문해력이 중요해진 이유는 시험에서 나오는 문제들이 예전처럼 단순하게 나오는 것이 아니라 문제 자체를 이해해야 풀 수 있도록 문제출제의 경향이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실제 저희 아이들 수학문제를 봐도 단답형의 문제보다는 서술형 위주의 문제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서술형 문제가 아니더라도 문제 자체가 길어져서 생각을 조금 더 해야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아이들은 문제가 조금만 길어져도 문제 자체를 이해하지 못해 무엇을 풀으라는 것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쌍둥이를 키우고 있기에 둘 다에게 나타나는 이러한 문해력 문제에 대해 저는 ..